일본 취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취업준비 -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워킹 홀리데이 서류 준비 내용 19년 3월을 출국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안되면 재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18년도 4분기에 신청을 했고 비자 발급에 한번에 성공했다.모든 내용은 스스로 작성했고 일어 작문역시 스스로 하였다. 1. 재산 증명내 명의로 된 통장이나 가족 명의 통장+가족 관계 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이유는 워홀로 일본에 가서 돈을 실제로 얼마로 쓰던지간에,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돈이 많이 있는 통장내역을 제출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 "내가 일본에서 돈을 이만큼 쓰겠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자를 받는게 중요하지, 일본에 가서 내가 누구 돈을 쓰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2. 이유서 작성이유서.. 더보기 일본 취업준비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따기 ② : 실기 드디어 대난관인 실기다. 실기 공부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비전공이 할게 못된다는 점이다.거어어어어어업나 어렵고 머리가 박터지듯 폭발한다.솔직히 합격한것도 운빨덕분이지 관련 내용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대답 못할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나공 책에까지도!)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에서 점수를 따는 것을 권하고 있다. 알고리즘의 문제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는 것이라고 받아들인 나는 시나공에 있는 문제만 달달 풀어서 갔는데, 낭패를 보았다. 알고리즘에 조금 더 비중을 두었을 뿐 골고루 공부하지 않았으면 큰일날뻔했다. 특히나 전산영어나 업무 프로세스 같은 부분은 마지막에 벼락치기를 했던게 다 나와서 간신히 합격할 수 있었다. 이런 느낌으로 하루에 여러과목을 공부했다. 최소 두시간은 공부를 하되, 무리해서.. 더보기 일본 취업준비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따기 ① : 필기 여러 일이 있었고,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취업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그러나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취업비자"였다. 일과 전공이 관련이 있어야 취업 비자가 나오는데, 내 전공으로는 어떤 일을 해도 관련을 짓기가 애매했다. 그 와중 유일한 방법이 「정보처리기사」자격증의 취득이었는데, 그나마 다행히도 목표하는 업계 역시 IT 쪽이어서 망설임없이 바로 공부를 시작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이면 비전공자라도 IT업계에 취업을 할 경우, 취업비자 발급 조건을 만족한다고.「20.04.30. 추가)18년 11월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년도 3월에 일본에서 취로비자 5년짜리가 발급되었다.」 정보 처리 기사가 쉬웠을 때 땄으면 좋았을텐데. 정처기 자격증을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